옛 교정 지킨 65살 나무의 마지막⋯"역사성 살려" 목조호텔 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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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옛 죽리초등학교 율리분교 교정을 지켰던 플라타너스를 목조호텔(가칭) 건립 사업에 활용합니다.오늘(19일) 증평군에 따르면 내년도 당초예산에 율리휴양촌 플라타너스 목재 활용 관련 예산 3,000만 원을 편성할 예정입니다.폐교된 율리분교에 조성된 율리휴양촌 내 플라타너스 4그루 중 목조호텔 건립 예정지에 포함된 2그루를 벌목해 가공하거나 마감재로 만들려는 비용입니다.군은 산림청의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130억 원을 들여 해당 부지에 22개실의 목조호텔을 지을 예정인데 사업 장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플라타너스를 벌목 후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이들 플라타너스는 율리분교가 설립된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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