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한항공을 사칭해 무료 가방을 증정한다며 카드 정보와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허위 광고가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10일 KNN 보도에 따르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대한항공 승무원이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과 대한항공 로고를 활용해 공식 이벤트처럼 꾸민 광고가 등장했다.광고에서는 가방을 무료로 제공한다며 배송비 4060원만 결제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결제 과정에서 카드 소유자 이름과 카드번호, 유효기간은 물론 이메일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했다.소액의 배송비만 결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카드 정보와 개인정보를 함께 입력하게 만드는 방식이다.대한항공 측은 해당 무료 가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도 대한항공은 SNS를 통해 회사를 사칭해 개인정보 입력이나 결제를 유도하는 허위 이벤트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과거에도 대한항공을 사칭한 사례가 있었다. 무료 항공권 두 장을 제공한다며 설문 참여를 유도하거나, 대한항공 NFT를 무료로 준다며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피싱 메일 등이 등장한 것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벤트에서 결제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실제 진행 중인 행사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외부 링크로 접속을 유도하거나 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항공사 사칭해 “무료 가방 이벤트”…배송비 내라며 개인정보 요구 피싱 주의
3 weeks ago
33
Related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포착…네이버, 경찰에 수사 의뢰
47 minutes ago
1
“울산바위 배경 사진 찍으려다”…금강산 신선대서 70대男, 40m 추락사
49 minutes ago
1
‘전역모’ 사진 올리고, “군대 안간다” 자랑…국대 병역특례 논란 불붙어
53 minutes ago
1
웰컴저축은행도 정보 유출…법인 고객 정보 2,200건 추정
1 hour ago
1
한밤중 평택서 외국인 10여명 패싸움…2명 체포·도주자 추적
1 hour ago
0
[단독] 기상전문가 키운다고 혈세 26억 썼더니…강원랜드 취업했다
1 hour ago
0
김혜경 여사가 직접 찾아가 축하…첫 ‘궁궐 결혼식’ 주인공 누구
1 hour ago
0
“군대 안가” 자랑한 축구대표팀에…안철수 “군대가 혐오시설? 군면제 없애야”
2 hours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역주행…글로벌 차트까지 접수
3 weeks ago
77
이란 前대통령 “명예롭게 전쟁 끝내야” 종전 국민투표 제안
3 weeks ago
73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 가리자’ 2026 APBC, 11월 12~15일 도쿄돔서 열린다
4 weeks ago
73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
2 weeks ago
67
"소비자와 직접 만날 공간 필요 … AI·헬스케어·교육 기업, 오피스 수요 넘쳐"
3 weeks ago
65
24세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돌연 사망…3일 전 건강 이상 고백
3 weeks ago
65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커피차 보냈다
2 weeks ago
58
로또 1등 당첨자 16명 17.9억씩 받는다…전국 명당 판매처 보니
4 weeks ago
57
‘日 상대 완봉’ 차세대 국보급 투수 하현승, KBO 전체 1순위 정조준
2 weeks ago
53
[사설]대미 투자 MOU 진통… 부실사업 선정은 양국 모두의 손해
2 weeks ago
52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단독] 기상전문가 키운다고 혈세 26억 썼더니…강원랜드 취업했다](https://pimg.mk.co.kr/news/cms/202610/04/news-p.v1.20261004.2b23ce6f18324da7b7fadb97079ee5f8_R.pn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사설]대미 투자 MOU 진통… 부실사업 선정은 양국 모두의 손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17/134692914.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