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인천공항 내 중기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 연다

3 hours ago 3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K-뷰티와 K-푸드 등 200개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중소기업 전용 정책면세점과 연계해 실제 구매와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은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60일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 'K-BRAND 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유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면세판매장인 정책면세점 '판판듀티프리'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팝업스토어 현장 모습.

팝업스토어는 출국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마련된다.

판매·전시 제품은 판판듀티프리 입점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다. 15일마다 50개 기업씩 제품을 교체해 총 4차례 운영하며, 행사 기간 총 2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시식·시음·시연 행사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뷰티와 K-푸드를 비롯한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뽑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판판듀티프리를 찾도록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올해 상반기 누적 방한객이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한류와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정책면세점 방문 활성화와 입점 중소기업 제품의 실질적인 구매, 나아가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