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글로벌 공공조달·수출 리더과정 성료… 전국 재직자과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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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의 조달 패러다임 변화 대응 속, 서울·대전·부산 권역별 맞춤형 실무 교육 본격 가동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과정’ 리더과정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찬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총 42명의 기업 리더가 참여해 AI 시스템 도입 전략 등을 습득했다. 사진제공=(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이하 KEP협회)는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과정’ 리더과정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더과정은 ‘리더형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전략’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글로벌 조달 패러다임과 AI 전환(AX) 트렌드, AI 기반 해외시장 진출 전략, 리스크 관리 등을 다뤘다. 교육은 1기(7월 2일~30일)와 2기(8월 6일~9월 3일)로 나누어 매주 목요일 열렸으며 총 42명이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조달 및 수출 분야의 AI 접목 동향을 살피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접했다. 협회 관계자는 “AI 기술이 글로벌 조달·수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만큼 산업 인력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 리더들이 AI 기반 업무 환경을 파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EP협회는 리더과정에 이어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재직자과정’ 모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관리 과정’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대전에서는 ‘무역 금융 리스크 관리 과정’(10월 14일~21일)과 ‘글로벌 무역·물류 데이터 분석 및 공급망(SCM) 관리 과정’(10월 28일~11월 4일)이 이어진다. 부산에서는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관리 과정’이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교육은 리더과정과 재직자과정 외에 AI 활용 디지털 무역 관련 ‘AI융합전문가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KEP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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