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조언도 마다않는 든든한 독수리 선배 '정우주와 호흡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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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투수 김서현이 11월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야구대표팀 훈련에서 팀후배 정우주와 호흡을 맞춰 캐치볼을 하고 있다. 캐치볼 후 조언을 하며 훈련을 마무리하는 김서현. 2025.11.11.

번갈아 가며 포수역활을 하는 정우주와 김서현

'볼끝이 많이 휘네!'

'이제 우주가 포수다!'

변화구 던지는 정우주

피칭훈련을 마무리하는 정우주와 김서현

정우주의 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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