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천건 넘는 주식거래…트럼프가 폭풍 매수한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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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한달에 1천건 넘는 주식거래…트럼프가 폭풍 매수한 종목들 업데이트 : 2026.08.24 06:33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달 동안 1000건 이상의 주식 거래를 진행하며 포트폴리오를 개편한 것으로 드러났다.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정부윤리청(OGE)이 공개한 재산 공시 자료를 참고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최소 7810만달러에서 최대 2억6310만달러(약 1084억원~3652억원)의 주식을 거래했다고 보도했다.구체적으로 매수가 약 550건, 매도가 약 450건이었다. 거래 규모가 100만 달러에 달하는 종목만 살펴보면 매수 종목에 버크셔해서웨이, 비자, 마스터카드가 포함됐다. 매도 종목은 메타플랫폼스와 모토로라가 눈에 띈다.지정학적 정세 변화에 맞춰서 팔란티어 주식을 정리했다가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한 뒤에는 재매수하는 흐름을 보였고,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동결을 발표한 직후에는 가치주 매수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올린 수익은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부분 암호화폐와 관련된 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5년 1월 대통령이 된 이후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관리하는 취소 가능 신탁(Revocable trust)에 포함된 투자 계좌로 금융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의 대규모 자산 운용에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투자 계좌는 제3자인 금융기관들이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매매 시점·종목을 지시하지 않으며, 컴퓨터가 지수를 자동으로 추종해 기계적으로 매매를 집행하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Berkshire Hathaway Inc. NYSE 버크셔 해서웨이가 6월 트럼프 대통령의 100만달러 규모 매수 종목에 포함됐습니다. 대통령의 포트폴리오 개편 과정에서 대형 가치주 매수 흐름과 맞물려 자산 운용이 이뤄졌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계적 매매 집행 방식이 개별 기업 펀더멘털과 무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주식 거래 포트폴리오에서 비자가 매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정부윤리청 재산 공시 자료를 통해 거래 규모가 100만 달러에 달하는 종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동 지수추종 시스템으로 집행된 투자라는 점에서 단기적인 수급 영향과 함께 향후 자금 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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