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4일 대전 대덕구 덕암동 경로당 15곳에 TV, 냉장고 등 24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했으며, 석봉동 노인회관에는 최신 빨래방 시설을 조성(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 4000여만원을 들여 주민 공동문화공간도 열었다.
입력2024.12.26 18:49 수정2024.12.26 18:49 지면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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