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제4회 부사관 학술경진대회 개최… 육·해·공·해병대 전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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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본선 진출해 정책 발전·자기계발·교육 개선 발표… 현장 중심 대책 논의 부사관발전연구소 중심 군-대학 가교 역할… 우수 발표자에 총장상·지휘관상 수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부사관 학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군 부사관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는 오는 11일 서울 중랑구 캠퍼스 대강당에서 ‘제4회 부사관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기존 육군 중심이었던 참가 범위를 해군, 공군, 해병대까지 확대해 전군 단위 학술 교류의 장으로 치러진다. 각 군 부사관들이 일선 복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제안과 교육 개선 방안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24명의 본선 진출자는 ▲부사관 정책 발전 ▲자기계발 노력 ▲교육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연구 결과와 현장 실천 사례를 발표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처우 개선 및 제도적 보완책과 함께, 군 복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축적한 노하우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부사관발전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방상담드론융합학과 등에서 800여 명의 부사관 재학생이 군 복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군과 대학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준배 부사관발전연구소장은 “육군을 넘어 전군 부사관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군 부사관이 현장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나누고 제도적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분야 우수 발표자에게는 대학 총장상과 주요 부대 지휘관 명의의 상이 수여된다. 대학 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과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부사관의 전문성 향상과 군 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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