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산업학회가 이달부터 ‘이승한 논문상’을 신설, 매년 총 4편(최우수 1편·우수 3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3일 한국부동산산업학회에 따르면 수상작은 한 해 동안 협회가 발간하는 ‘부동산산업연구’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이승한 통찰경영연구소와의 공동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상금은 최우수 논문 200만원과 우수 논문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이다. 올해 시상 결과는 오는 12월 23일 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 상의 명칭은 홈플러스 창업회장이자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와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한 교수의 이름을 따서 제정됐다.
한편,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009년 부동산산업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매년 2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간 3회의 ‘부동산산업연구’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