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외이사에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재선임

1 week ago 3
  • 등록 2024-12-13 오후 3:35:28

    수정 2024-12-13 오후 3:35:28

  • 페이스북
  • 트위터
  • 메일
  • 프린트
  • url복사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거래소가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박 대표는 앞서 지난 2019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역임하고 있다.

박 대표는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진=한국거래소)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두근두근 핫포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