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는 김창범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명이 노숙인 보호시설인 서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에서 방한용품 나눔 봉사(사진)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경협은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고 행복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력2024.12.17 18:47 수정2024.12.17 18:47 지면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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