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빠진 '중증2'..러블리즈 정예인 "촬영 준비 중", 천장미로 첫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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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왼쪽), 정예인/사진=스타뉴스배우 하영이 증조부 논란으로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를 대신해 합류한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촬영을 준비 중이다.최근 정예인은 서울 서대문구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에 인터뷰에 참석, 이기연 PD, MC로 활약한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개그맨 이용진과 함께했다.이날 정예인은 최근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또한 정예인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 촬영도 준비 중이라고 짧게 전했다./사진=넷플릭스앞서 지난 9월 말 넷플릭스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예인은 하영이 하차한 천장미 역으로 합류, 배우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천장미는 극 중 중증외상팀 소속 간호사이자 첫 시즌에서 배우 하영이 맡아 연기했던 캐릭터다. 하지만 하영이 친일파 후손 논란에 휘말리며 자진 하차했다. 이에 정예인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하영은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 가서 배워오시고 한양에 개원하신 첫 의사였다"며 "고종 황제까지 진료하셨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로 알려진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하영(왼쪽), 정예인/사진제공=비스터스, 써브라임이에 하영 소속사 측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사과했다. 하영 역시 직접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무지한 상태에서 증조부에 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논란의 여파로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했지만, 촬영이 대부분 진행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는 잔류한 상황이다.천장미 역을 이어받게 된 정예인은 2014년 걸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활동 영역을 넓혀 웹드라마 '더 블루씨'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수수께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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