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은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자가 이달부로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때 필요한 기간만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해당 상품을 선보인 뒤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의 꾸준한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합리적인 보험료와 편리한 가입 방식이 있다. 이 상품은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가입할 수 있다. 짧은 시간 차량을 이용하는 손님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6시간만 가입하면 하루 단위 가입보다 약 20% 이상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 가능하다.
손님의 안전운전을 응원하는 혜택도 새롭게 마련했다. 하나손보는 올해 4월 말 ‘무사고 환급 특약’을 신설했다. 보험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운전을 마치면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안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 종료 다음 날 환급 신청 안내 알림톡이 발송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빠른 환급 절차도 장점이다.
가입 연령도 경쟁력을 갖췄다. 대부분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이 만 21세부터 가입 가능한 것과 달리 하나손보는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과 젊은 운전자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시적 가입하는 상품이지만 저렴한 보험료와 가입 편의성이 높아 젊은 2~30세대의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사고 발생 뒤 보상 서비스 방안도 강화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업계 유일의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평균 18년의 보상 경력을 갖춘 담당 직원이 사고 접수부터 원인 분석, 보상 안내까지 원큐로 지원해 고객이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보다 신속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600만 가입자 돌파는 필요한 시간만 가입할 수 있는 실용성과 편리한 보상 서비스에 대한 손님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운전 환경과 이용 방식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손보는 앞서 원데이자동차보험 판매가 급증하는 만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상품을 개편하기도 했다. 가입 차종을 확대하거나 운전 중 발생하는 형사상 책임을 담보하는 특약 등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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