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로 지역 청년 창업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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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14 17:09 수정2025.04.14 17:09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천장호 광운대 총장(왼쪽)이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서 ‘하나’를 의미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천장호 광운대 총장(왼쪽)이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서 ‘하나’를 의미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과 광운대가 손잡고 ‘하나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를 모집한다. 전국 거점대학과 협력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전국 30개 대학에서 총 1500여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천장호 광운대 총장(왼쪽)이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서 ‘하나’를 의미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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