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투자자문, 월천재테크와 '금융·부동산 통합 컨설팅'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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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식 자산배분 자문 ‘프리즘’과 부동산 전문 ‘월천대사’ 이주현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통합 관점의 상담 체계 구축
향후 공동 콘텐츠·정기 세미나 등으로 협력 범위 단계적 확대

프리즘투자자문, 월천재테크와 ‘금융·부동산 통합 컨설팅’ 업무협약 맺어

국민연금식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내세운 프리즘투자자문(대표 홍춘욱·이윤학)이 부동산·재테크 콘텐츠 기업 월천재테크(대표 이주현)와 금융·부동산 통합 컨설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부동산 통합 상담 연계 △전문 콘텐츠 공동 기획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확대 등에 나선다. 협약식은 이날 프리즘 연금연구소에서 열렸으며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와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가 참석했다.

프리즘투자자문의 주요 고객은 은퇴를 준비하거나 은퇴한 40~60대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금융자산 운용뿐 아니라 주택 처분, 거주지 이전, 자산 이전 등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프리즘투자자문은 자산군·지역·통화를 분산하는 '3중 분산' 원칙에 기반한 자산배분 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월천재테크는 부동산 전문 상담과 콘텐츠를 맡는다. 프리즘 고객이 부동산 상담을 희망할 경우 월천재테크와 연계해 지원하며, 향후 공동 콘텐츠 제작과 정기 세미나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는 "부동산은 가계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금융자산과 함께 종합적으로 설계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부동산과 금융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잡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은퇴 설계에서는 연금 등 금융자산뿐 아니라 부동산도 중요한 축"이라며 "국민연금식 장기 자산배분 투자라는 본업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애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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