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 전설 음바페…"갈 길 멀지만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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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킬리안 음바페가 기록 달성의 기쁨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음바페는 한국시간 17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이날 멀티 골로 음바페는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하며 올리비에 지루(57골)를 넘어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동시에 월드컵 통산 득점도 14골로 늘려, 과거 쥐스트 퐁텐(13골)이 보유했던 프랑스 선수 월드컵 최다 골 기록까지 단숨에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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