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어르신들 '공캉스' 갑론을박…"경로당인가" vs "갈 곳 없지 않나" [포크뉴스]

6 days ago 16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가지런히 신발을 벗고 이불까지 덮은 채 바닥에 누워 있는 한 남성.한 남성은 연배가 비슷한 노령층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의자 쪽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눕니다.얼핏 보면 어르신들 쉼터 같은 이곳은 인천국제공항 2여객터미널입니다.40도를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자 이른바 '공캉스'(공항+바캉스)를 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난 겁니다.공항은 24시간 냉방이 가동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무더위 탓에 경로당까지 사람이 몰리자 이곳을 찾는 걸로 보입니다.이들의 발길을 공항으로 이끈 큰 이유 중 하나로는 '비용'도 꼽힙니다.만 65세 이상은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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