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힛지스(HITGS) 이유가 28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비, 이유, 서희, 혜린, 서진로 구성된 힛지스는 Hip, Innocent, Teenager, Girls, Story의 약자로, 멤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귀여워~
△깜찍함 그 자체~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10년생 막내의 사랑스러움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