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이달 22일까지 청계폭포에서 광통교에 이르는 상류 구간을 개방하는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를 진행한다.
최혁 기자
입력2025.06.11 16:47 수정2025.06.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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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이달 22일까지 청계폭포에서 광통교에 이르는 상류 구간을 개방하는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를 진행한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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