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사장)가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혁신 DNA’를 강조한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 사진을 배경으로 미래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불확실성 시기를 마주했으나 이전의 경험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제공
입력2025.09.18 20:00 수정2025.09.18 20:00 지면A1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사장)가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혁신 DNA’를 강조한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 사진을 배경으로 미래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불확실성 시기를 마주했으나 이전의 경험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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