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휴일을 맞아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외국인 어린이 방문객들이 물레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한 올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11일 막을 내린다. (사진=여주시)
등록 2025-05-11 오후 5:23:07
수정 2025-05-11 오후 5:23: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휴일을 맞아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외국인 어린이 방문객들이 물레도자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한 올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11일 막을 내린다.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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