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 참가한 선수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석촌호수 동호 2바퀴(1.5㎞)를 수영한 뒤 롯데월드타워 123층(2917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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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7.06 18:18 수정2025.07.06 18:18 지면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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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 참가한 선수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석촌호수 동호 2바퀴(1.5㎞)를 수영한 뒤 롯데월드타워 123층(2917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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