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광현(오른쪽)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7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에게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올해 강남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억 5천만원을 기부해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39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등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사진=도미노피자)
등록 2024-12-18 오전 11:06:41
수정 2024-12-18 오전 11:06: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광현(오른쪽)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7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에게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올해 강남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억 5천만원을 기부해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39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등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사진=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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