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산모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
경기 평택시는 안중읍 송담리에 조성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이 내년 3월 정식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도비 21억 원과 시비 63억6000만 원 등 총 84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11월 말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개원할 계획이다.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1454m2 규모로 조성된다.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시설에는 산모실 12실과 신생아실이 들어서고, 산후 회복과 육아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도 마련된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임산부라면 누구나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출산과 양육이 개인의 부담에 머물지 않도록 공공이 함께 지원하겠다”며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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