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훈장 받더니 기념우표도 나온다…10월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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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6 14:51 수정2026.04.06 15:19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포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포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T1 '페이커' 이상혁의 기념우표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페이커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6일 공고했다.

기념우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 사건과 뜻깊은 일을 기념하거나 국가적인 사업의 홍보, 국민 정서의 함양 등을 위해 발행한다.

2013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페이커는 지난해 말 LoL 월드 챔피언십 통산 6회 우승, 3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사진=연합뉴스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사진=연합뉴스

페이커는 올해 초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기도 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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