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 프리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팔꿈치 통증으로 경기 도중 마운드에서 내려간 왼손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32, 뉴욕 양키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드가 팔꿈치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단 이는 비교적 흔한 팔꿈치 관절 부상으로 인한 것은 아니다. 왼쪽 팔꿈치 뼈 타박상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이에 프리드가 시즌 아웃되는 일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프리드는 휴식을 취한 뒤 재활 훈련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프리드는 지난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만을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10년 차의 프리드는 부상 전까지 시즌 10경기에서 61 2/3이닝을 던지며, 4승 3패와 평균자책점 3.21 탈삼진 50개를 기록했다.
‘영건’ 캠 슐리틀러와 함께 뉴욕 양키스 선발 마운드를 이끈 것. 단 프리드는 이번 부상으로 한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프리드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시절에도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시즌이 있다. 2023년 단 14경기에만 출전한 바 있다.
왼손 에이스를 잃은 뉴욕 양키스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카를로스 로돈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게릿 콜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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