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메시 뺐다면 어땠겠나?"…'전화 찬스' 논란에도 당당

1 week ago 13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대표팀 에이스 '폴라린 발로건의 징계 철회'에 개입했다는 점을 시인했습니다. 부적절한 개입이었다는 논란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를 뺐다면 기분이 어땠겠나?"고 반문하며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발로건에 대한 징계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제가 한 일은 재검토를 요청한 것뿐입니다. 그건 파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런 쪽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백악관의 움직임도 조직적이었습니다. 러트닉 상무장관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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