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이아 321개' 박힌 반지 선물 받았다…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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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려 300개 넘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초호화 금반지를 선물 받습니다.현지시간 3일 AP통신에 따르면 벨기에의 안트베르펜(앤트워프) 다이아몬드 업계는 다이아몬드 321개, 사파이어 56개, 에메랄드 13개, 루비 6개로 장식된 금반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주 주 벨기에 대사에게 건넸습니다.시계 크기의 이 금반지는 미국이 건국된 해와 현재 연도인 1776, 2026이라는 숫자를 다이아몬드로 형상화했으며, '250 YEARS USA'(미국 250년)라는 문구도 18캐럿 금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안쪽에는 '도널드 존 트럼프를 위해 안트베르펜에서 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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