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인명부 대조전표 유출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당 대조전표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자 이름과 성별 등이 적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6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개인정보위에 해당 사안과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했습니다.문제가 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곳입니다.해당 투표소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2박 3일간 사실상 봉쇄하다시피 하면서 투표함 반출이 지연됐고, 5일 오전 경찰이 투입된 뒤에야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됐습니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