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부터 채용 특혜까지…선관위 특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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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임시 사무실을 차리고 업무를 시작합니다.선관위 특검팀은 오늘(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빌딩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오후부터 이 특검과 특별수사관 등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특검팀은 지상 15층짜리인 이 빌딩 7층부터 15층까지 9개 층을 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입니다.이태한 특검은 조만간 특별검사보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나서는 등 수사 채비를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특검팀은 특검보 5명과 특별수사관 70명, 파견검사 20명 이내, 파견공무원 70명 이내 등 최대 16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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