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 추석 연휴에도 머물까?…외해 유도 방안 검토

2 hours ago 1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의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장기 체류'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어제(22일) 열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의 대책 회의 결과, 이들은 이번 추석 연휴(24∼27일)까지 상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빠져나가기를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연휴가 지나도 계속 수로에 머무를 경우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연휴 기간 상어를 보러 방문객이 몰려들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앞서 지난 18일 바닷가에 조성된 친수공원 수로에서 3.5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습니다.해경 등이 현장에 출동해 이 상어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