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실패가 부녀 참극으로…수억원 지원받은 딸, 질책에 아버지 살해

2 hours ago 5

사회 > 사건 사고 투자실패가 부녀 참극으로…수억원 지원받은 딸, 질책에 아버지 살해 업데이트 : 2026.10.12 06:42 닫기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질책들을 게 두려워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달 13일 정오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 B씨(60대)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수년 전 아버지로부터 수억원을 지원받아 주식 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고, 이후 아버지가 만날 때마다 “너 때문”이라며 투자 실패를 탓해 스트레스를 받다가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범행은 3주가 넘어서야 드러났다. 범행 후 강원 속초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던 A씨가 짐을 남겨둔 채 연락이 끊기자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이에 소재 파악에 나선 경찰관들이 지난 8일 B씨 집을 찾았다가 숨진 B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가 다녀간 이후 집에서 가스를 사용한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범행 당일 마음을 먹었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범행을 계획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지의 투자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40대 딸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충남 천안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아버지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한 후 3주간 도망치다 결국 체포되었다. A씨는 범행 당일 마음을 먹고 저지른 것으로 진술했으며,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추가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자금을 주식 등에 투자했다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