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24일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길이 약 3.6m에 달하는 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어는 호텔 리셉션,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했다. 조리대에 오르려 있는 힘껏 발버둥 치기도 했다.
호텔로 들어온 악어는 나일악어로 파악됐다. 나일악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로 꼽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악어는 야생동물 구조팀에게 구조돼 인근 강으로 옮겨졌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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