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기술만으론 안돼…라이선스도 중요”

3 weeks ago 23

[STO써밋 2026]“토큰화는 과장·유행 아냐”…글로벌 거래소·규제당국도 준비 속도내년 2월 STO 개막 앞둔 韓…“원장·거래중지·오류수정 등 지침 필요” 등록 2026-10-01 오후 2:19:01 수정 2026-10-01 오후 2:19:01 가 가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자산을 온체인으로 토큰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스마트컨트랙트나 기술적 인프라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에 이미 존재하는 라이선스 또한 중요하다."가브리엘 가레스 푸 시큐리타이즈 디파이(DeFi) 성장 총괄이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STO 써밋’에서 '자본시장의 온체인 혁신: 자산 토큰화를 넘어선 기관 중심의 2차 유통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가브리엘 가레스 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디파이(DeFi) 성장총괄은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에서 열린 ‘STO써밋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가브리엘 가레스 푸 총괄은 '자본시장의 온체인 혁신: 자산 토큰화를 넘어선 기관 중심의 2차 유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BlackRock)의 비들(BUIDL) 펀드 △반에크(VanEck)의 브이빌(VBILL) △뉴버거(Neuberger)의 HINC 펀드를 지원하는 토큰화 플랫폼이자 명의개서 대리인(Transfer agent)이다. 가브리엘 가레스 푸 총괄은 디지털 자산 시장,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 및 기관 토큰화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았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시큐리타이즈에서 규제된 실물 금융자산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금융기관들에 따르면 토큰화 자산 규모는 조 단위를 넘어 경 단위를 거뜬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관련 시장 규모가 2034년까지 30조 달러(약 4경758조원)에, BCG는 2033년까지 19조 달러(약 2경5813조원)에 달할 거라 예측했다.가브리엘 가레스 푸 총괄은 "모두가 토큰화 (시대가) 다가올 걸 알고 있고, 불가피하지만 이 물결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산의 토큰화가 단순한 과장이나 유행이 아님을 강조했다.글로벌 거래소들의 발 빠른 준비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우선 뉴욕증권거래소가 자체적으로 24시간 7일 내내 운영되는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 나스닥(NA...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