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방 이어지는데 오히려 지방대로, 왜?…10명 중 4명은 등록금 공짜에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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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탈지방 이어지는데 오히려 지방대로, 왜?…10명 중 4명은 등록금 공짜에 ‘솔깃’ [연합뉴스]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4명이 지방거점·지방일반 국립대에 지원한 이유로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을 꼽았다.16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2705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방국립대 지원자 1511명 가운데 638명(42.2%)이 등록금 지원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원 결정이나 지원 방식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변했다.구체적으로는 ‘해당 정책을 계기로 지방국립대 지원의 우선순위를 높였다’는 응답이 21.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지원 계획이 없었지만 정책의 영향으로 새롭게 지원하게 됐다’(11.8%), ‘원래 계획보다 지방국립대 지원 대학 수를 늘렸다’(9.1%) 등이었다. 앞서 교육부는 2027학년도 지방국립대 신입생부터 등록금 부담을 해소해 주기로 결정했다.반면 ‘정책을 알고 있었지만 지원 결정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54.1%)와 ‘정책 자체를 알지 못했다’(3.7%)는 응답도 나왔다. 등록금 지원 정책이 아닌 성적이나 통학 시간, 경제적 여건, 취업·진로 등이 진학 결정의 주된 이유로 작용한 것이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등록금 지원 정책이 수험생의 지방국립대 신규 지원과 지원 대학 확대에 일정 영향을 미쳤지만 지방국립대 지원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합격 가능성이었고 등록금 지원 정책을 인지하고도 지원 결정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겼다”며 “지방국립대 지원 흐름은 정책 효과만으로 설명하기보다 복합적 요소가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4명이 지방거점·지방일반 국립대에 지원한 이유로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을 언급했다. 조사 결과, 등록금 지원 정책이 지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42.2% 있었으나, 여전히 합격 가능성과 같은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한 이유로 작용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정책 효과가 수험생 지원 흐름에 영향을 미쳤지만 복합적 요소가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AI 해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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