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김도영, 최악은 피해…"아시안게임 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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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의 간판이자 야구대표팀 핵심 타자 김도영이 자신의 타구에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모든 야구팬의 가슴이 철렁했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났고 아시안게임 출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3점 차로 끌려가던 4회 노아웃 1루 상황. 김도영이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가 빗맞은 공에 얼굴을 맞고 맙니다. 어떻게든 막힌 흐름을 뚫어보려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건데, 코피를 쏟는 등 부상이 커 보였습니다. 얼굴을 감싸고 교체될 때는 아쉬움에 땅을 차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곧장 병원으로 향한 김도영은 부러진 뼈를 맞추는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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