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막판 순위 싸움…잔여 일정·대표팀 차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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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합니다. 1위와 2위, 3위와 4위 격차가 한두 경기 안팎에 불과하다 보니 불규칙한 잔여 경기 일정과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이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선두 삼성과 KT는 지난주 세 번이나 순위를 맞바꿀 정도로 치열합니다. 두 팀의 승차는 1.5경기, 한 번씩만 연승과 연패를 하면 또 역전될 수 있는 상황. 정규 편성됐던 경기가 어제(6일)로 끝나고, 내일(8일)부터는 우천 취소됐던 경기들이 편성돼 팀마다 경기 일정이 들쑥날쑥 한 게 가장 큰 변수입니다. 삼성은 안방 대구에서만 5경기를 치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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