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상징하는 ‘시티유니폼’ 팬들이 직접 만든다…DB·원주시, 공모전 개최

1 hour ago 3

DB와 원주시가 다음달 16일까지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원주 DB

DB와 원주시가 다음달 16일까지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원주 DB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원주 DB가 원주시와 함께 시티유니폼 공모전을 실시한다.

DB는 “원주시 주관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를 상징하는 요소와 내용이 담긴 작품을 뽑을 계획이다.

11월 중에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3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450만 원과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 최우수 수상작은 유니폼으로 제작돼 2026~2027시즌 홈, 원정 경기서 1회씩 착용될 예정이다.

DB는 올해로 6회째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맞이했다. 구단 연고지인 원주시 브랜드를 홍보하고 프로구단과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려고 한다.

시티유니폼 공모전은 원주시와 DB 구단이 연고 지역 홍보를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전 심사에는 선수단과 팬들도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와 DB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