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몽규 뽑아달라"던 심판 평가관, 논란 이후 버젓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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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몽규 후보 관련 인사들이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이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제기됐었죠. 결과적으로 정몽규 전 회장과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이 사퇴했는데, 핵심 당사자인 현직 K리그 심판 평가관은 최근까지 K리그 경기에 배정돼 심판들의 판정을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규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55대 축구협회장 선거가 있던 지난해 2월, 공식 선거운동원이 아니었던 심판 평가관 A 씨는 선거권을 가진 심판들에게 연락해 정몽규 당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후 문진희 심판위원장과 함께 해당 심판을 만난 자리에서 향후 유리한 심판 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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