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지난 15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제주와 광주·강원 춘천을 배회하며 심야시간대 영업을 마친 식당 등 8개소에 침입해 현금 17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력으로 지난 6월 말 출소하고 한 달도 안 돼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지난 13일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훔친 현금은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피의자는 대부분 잠그지 않은 출입문과 후문 등을 통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을 마치고 귀가할 때는 반드시 모든 출입문을 잠그고, 업소에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단독]조희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의 내용 공개 적절치 않아”···국감 불출석 의견서에 적시](https://pimg.mk.co.kr/news/cms/202610/04/rcv.YNA.20260930.PYH2026093003320001300_R.jp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사설]대미 투자 MOU 진통… 부실사업 선정은 양국 모두의 손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17/134692914.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