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 받아...정순택 대주교 “우리 시대 어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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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종교·학술 최불암,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 받아...정순택 대주교 “우리 시대 어른” 애도 11월2일 여의도성당서 염 추기경 장례미사 집전 29일 별세한 최불암 배우가 지난 20일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를 받고 있다. [천주교서울대교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30일 최불암 프란치스코 배우의 선종에 대해 “우리 사회의 아버지이자 어른의 모습으로 국민의 마음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해 왔다”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고인의 나눔과 봉사의 삶도 조명했다. 고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40여 년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소년수형자와 위기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에도 앞장섰다. 정 대주교는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온 고인의 삶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고 전했다.또한 “2018년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된 고인이 지난 10월 20일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를 받았다”고 언급하며 “세례로 시작된 고인의 신앙 여정이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한 사람의 배우이자 신앙인으로 살아온 고인의 삶과 발자취가 우리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정 대주교는 고인의 아내 김민자 도미니카 씨와 유가족, 고인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전하며, 고인이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기를 기도했다.고인의 장례미사는 11월 2일 오전 9시 여의도성당에서 염 추기경 주례로 봉헌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고 최불암 프란치스코 배우의 선종에 대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나눔과 봉사의 삶을 조명했다. 정 대주교는 고인이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으로 40년간 나눔을 실천하고, 소년수형자와 위기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11월 2일 오전 9시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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