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냅니다”…모친상 비보 전한 이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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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냅니다”…모친상 비보 전한 이호선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 상담소’ 등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약 중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모친상을 당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 교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힘찬 여인이셨고, 인정받는 아내셨으며, 위대한 어머니이자 멋진 할머니셨다”고 했다.

이어 “‘호선아, 사랑 밖에는 답이 없다’라며 평생 어머니가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을 본 적이 없다”며 “언제나 유쾌하고 늘 최선을 다하고 또렷하며 총명한 분이셨다”고 말했다. 또한 “늘 공부하고 뭐든 키워내고 모든 이를 섬기셨고 그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던, 그 어머니 손이 닿기만 하면 비실대던 개고양이도 새끼를 잘 낳고 죽어가던 자두나무도 고추밭도 풍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참 예쁜 우리 엄마를 그리움으로 보내드립니다.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엄마처럼 늙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상에 누워 계신 어머니 곁에서 이호선 교수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추모와 위로의 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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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는 모친상을 당한 슬픈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에 대한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머니를 "힘찬 여인"이자 "위대한 어머니"로 회상하며, 언제나 긍정적이고 고마운 기억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 글에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되어 있으며, 네티즌들은 그의 슬픔에 공감하고 추모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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