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임대보증금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내로 제한
후분양 단지로 계약 후 입주 가능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내달 공급한다. 전월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등장한 신규 단지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우미건설은 7월 세교2지구 A-5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7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 안정성이 높다. 임대보증금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라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HUG 임대보증금 보증으로 보증금 반환 걱정 없이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취득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후분양 단지여서 계약 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세교 북측에 약 3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인 점도 기대를 모은다. 오산대역 인프라와 세교 1지구 상권을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다. 세교 2지구의 마지막 민간 브랜드라는 희소성도 갖췄다.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고교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 있다.
오산역 GTX-C 노선 연장(계획)과 동탄도시철도 트램(예정) 등 철도 개발이 맞물려 있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차량으로 약 5분거리에 1호선 오산역(오산역환승센터)과 오산대역이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접근성이 좋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는 판교 및 강남역,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 이용이 가능하여 서울과 경기도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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