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女연예인이 꿰차는 자리인데…‘100만 인싸’ 부캉이 소주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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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유통 최고 인기 女연예인이 꿰차는 자리인데…‘100만 인싸’ 부캉이 소주 모델로 2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대형 그물을 활용해 상어(부캉이)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 한정판 내놔제품 디자인에 ‘대선 부캉이 에디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20일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부산을 대표하는 화제의 캐릭터로 떠올랐다.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도 부캉이를 활용한 한정판 제품을 내놓으며 ‘부캉이 열풍’에 합류한 것.대선주조는 8일 최근 북항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부캉이를 제품 디자인에 담은 ‘대선 부캉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 라벨에는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상어의 모습이 등장한다. 대선의 상징인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물보라가 장난기 가득한 상어의 표정과 어우러졌다. 기존 제품보다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대선주조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숏폼 영상도 공개했다. ‘북항에 온 상어, 이유가 이거라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수로를 헤엄치던 부캉이가 대선을 꺼내 드는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부캉이 에디션 [대선주조]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처음 목격된 이후 2주 넘게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있다. 구조 당국은 부캉이를 바깥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두 차례 유도 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는 여전히 수로에 머물고 있다.부캉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북항 친수공원도 뜻밖의 관광 명소가 됐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101만5800명으로 집계됐다.다만 부캉이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날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서 상처가 발견됐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캉이의 상처가 담긴 영상도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심이 얕은 인공수로에서 헤엄치던 부캉이가 몸을 급격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수로의 구조물이나 바닥 등에 몸을 긁혀 상처가 생겼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특히 SNS 영상에는 밤 시간 일부 방문객이 강한 불빛을 비추자 부캉이가 괴로운 듯 수로변에서 몸을 뒤트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상처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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