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 서울 대학가서 개편 토플 설명회…“교환학생 지원 땐 대학별 기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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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학 캠퍼스 투어에 1,803명 참여 2026 ETS 토플 캠퍼스 투어‘ 참가자들이 행사 주제인 ’Go Where Your English Takes You‘가 적힌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ETS 글로벌 교육·평가 기관 ETS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4개 대학에서 ‘2026 ETS 토플 캠퍼스 투어’를 열고, 올해 개편된 TOEFL iBT와 해외 진학 정보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서강대, 숭실대에서 하루씩 열렸다. ETS 집계에 따르면 대학생 1,803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 성균관대·이화여대·경희대·건국대·서울대 행사 참여자(1,450명)를 더하면 올해 누적 참여 인원은 3,253명이다. TOEFL iBT는 지난 1월 21일부터 새 문항과 점수 체계로 시행되고 있다. ETS는 새 문항에 학업과 캠퍼스 생활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TS에 따르면 TOEFL iBT 성적을 인정하는 기관은 160개국 이상, 1만3,500곳이 넘는다. 교환·파견학생 선발 기준은 대학과 프로그램마다 다르다. 지원자는 희망 대학이 인정하는 어학 시험의 종류와 요구 점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ETS는 2018년부터 교환학생 파견 규모가 큰 대학의 설명회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 협력 대학을 25곳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예희경 ETS코리아 대표는 “TOEFL은 학생들이 특정 국가나 기관에 선택지를 한정하지 않고 더 넓은 글로벌 교육 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험”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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