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최고 종신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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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전격 기소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치밀한 정치적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최고 종신형을 예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총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 중이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수갑을 찬 채 법정에 들어선 앨런은, 자신의 신원만 밝힌 채, 혐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방 검사는 명백한 대통령 암살 시도였다고 주장하며, 사건 당시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무기를 공개했습니다. ▶ 인터뷰 : 지닌 피로 / 미국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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