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이란 전쟁 대치 속 찰스 3세 방미…긴장 해소 역할 할까

4 hours ago 2
【 앵커멘트 】 전쟁을 둘러싸고 미국과 영국의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70년 전 모친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와 두 나라 관계가 비슷합니다. 당시에는 여왕이 양국의 긴장을 푸는 계기를 마련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관심입니다. 정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걸어나옵니다. 찰스 3세 국왕이 차에서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손을 내밀어 신경전을 벌이듯 꽤 긴 시간 악수를 나눕니다. 영국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절하며 양국 관계가 급격히 냉각된 가운데 찰스 국왕의 첫 국빈 방..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