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도 "김승원 부적격"… 野 "임명 강행땐 정권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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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정부 인선 참여연대도 "김승원 부적격"… 野 "임명 강행땐 정권 몰락" 법무장관 후보 청문회 후폭풍국민의힘, 22일 장외투쟁 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음에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야권에선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면 장외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고, 참여연대도 김 후보자에게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참여연대는 16일 "김 후보자는 그 자격을 입증하지 못했다"면서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고 했다. 이어 "음주운전 전과는 물론, 자녀 위장 전입 등은 법률을 준수하고 집행해야 할 법무부 장관으로서 중대한 결격사유"라고 밝혔다. 브로커 양 모씨의 부탁을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처리를 청탁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기소유예 상태이나 후보자 주장처럼 '공익적 민원 전달에 대한 검찰의 표적 수사'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시도할 것이 뻔하다"고 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 임명 강행 시 제2의 조국 사태가 불러올 국민 저항과 정권 몰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대통령이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임명하면 임기를 못 마친다고 단언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에 대해 "예고편에 비해 밋밋했다"고 평하면서 '김승원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 적격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18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후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희석 기자 / 박나은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후 야권은 장관 임명이 이루어질 경우 장외 투쟁을 예고했으며, 참여연대는 김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될 경우 야당의 저항과 국민 반발이 불가피하다고 비판하며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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