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냉골학교, 아이 엄살인줄 알았는데”…냉난방기 12% 수명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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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찜통·냉골학교, 아이 엄살인줄 알았는데”…냉난방기 12% 수명초과 초중교 냉난방기 8대중 1대 ‘12년 초과’ 설치도 줄었지만 전기요금 부담은 커져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이 교실 에어컨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 8대 중 1대가 교육부가 정한 노후 기준인 12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냉난방기 64만4756대 가운데 사용 연수가 12년 이상인 노후 기기는 7만9166대로 전체의 12.3%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에 따른 차이도 컸다. 대전은 냉난방기 24.2%가 사용 연수 12년을 넘겼고, 인천도 20.5%가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반면 세종은 1.6%로 가장 낮았고 제주 3.2%, 강원 5.8%, 울산 6.5%, 충남 6.5% 등으로 나타났다. 노후율이 가장 높은 대전과 가장 낮은 세종의 격차는 14.8배에 달했다. 자료=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냉난방기 설치는 줄었다. 2023년 6만4468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5만5957대, 지난해 4만7791대로 3년 동안 14.1%가 감소했다. 반면 전기요금은 크게 증가해 학교가 느끼는 부담은 여전했다. 학교당 평균 전기요금은 2022년 4778만원에서 지난해 6183만원으로, 3년 만에 1405만원(2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병도 의원은 “교육부는 노후 현황을 집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연도별 교체 목표와 고효율 기기 전환 비율을 담은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초중고교 냉난방기 64만여 대 중 노후냉난방기 비중이 12.3%로 집계되며 공공 시설의 기기 교체 과제가 부각됐습니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과 칠러를 포함한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노후 기기 교체 요구와 전기요금 증가 흐름이 맞물려 공공 공조 수요를 둘러싼 업계 시선이 엇갈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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