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고층서 그릇 내던진 30대女…“스트레스 많아서 그랬다”

2 hours ago 4

사회 > 법원·검찰 아파트 고층서 그릇 내던진 30대女…“스트레스 많아서 그랬다” 투척이 일어난 곳 인근으로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현장. [연합뉴스] 아파트 고층에서 그릇과 유리컵을 잇달아 내던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지난 12일부터 17일 오후 3시 검거될 때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평택시 고덕동의 한 아파트 세대에서 사기그릇과 유리컵 등을 4~5차례 지상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다.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층에서 떨어진 물건에 지나가던 행인이 맞을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관리사무소는 사건 발생 이튿날 주민들에게 물건 투척 사실을 알리고 통행에 주의해 달라는 안내문까지 붙였다.범인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아파트가 수십 층에 달하는 데다 물건을 던지는 장면을 촬영할 폐쇄회로(CC)TV도 없었기 때문이다.결국 경찰이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삼각대에 휴대전화를 설치하고 건물 외벽을 계속 촬영한 것이다.얼마 뒤 실제로 물건이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투척 지점을 특정해 같은 날 오후 3시께 A씨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물건을 던진 사실을 인정하며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추가 범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보호자 협조를 받아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구체적인 병력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고층에서 물건을 던져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린 3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CCTV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카메라를 설치해 물건이 떨어지는 장면을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물건을 던진 사실을 인정하며 스트레스를 이유로 들었고, 이후 응급입원이 결정되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고층에서 사기그릇과 유리컵을 잇달아 던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Read Entire Article